인터넷의 긴 주소를 짧은 주소로 만들자 - URL 축소, Short URL인터넷의 긴 주소를 짧은 주소로 만들자 - URL 축소, Short URL

Posted at 2010. 12. 5. 07:45 | Posted in Windows APP/Internet

■ 짧은 주소

요새 인터넷을 보면 주소가 짧게 나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특정 게시물의 내용을 주변과 함께하기 위해서 주소를 링크로 걸 때, 너무 긴 주소를 보기가 힘들고 불편하기 때문에, 짧은 주소서비스를 이용한 방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또 트위터의 열풍으로 인하여, 트위터의 140자 제한을 최대한 피해보고자 주소 링크를 짧게 해서 트윗을 하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물론 140자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트위터가 140자 제한이라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짧은 주소 서비스는 요새 거의 필수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짧은 주소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곳은 상당히 많습니다만, 그 중에서 2가지 정도 대표적인 걸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 다음과 구글의 짧은 주소 서비스 이용해보기

다음과 구글에서도 제공해주는 짧은 주소 서비스, 티스토리 사용자 라면 약간은 익숙하기도 합니다. 다음에서 서비스 하기 때문에, 다음과 관련된 짧은 주소는 전부 사용되어 집니다. 당연한 소리지요? ㅎㅎ

다음과 구글의 짧은 주소를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다음에서 제공해주는 durl.me 서비스 입니다. 주소를 단축주소로 짧고 간결하게 만들어 줍니다. 제 블로그 주소도 그리 길지 않기에 큰 비교는 안되지만, 커뮤니티나 특정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온 내용을 짧게 할 때는, 상당히 짧아지지요. 자신이 짧게 만든 주소의 미리 보기를 제공해 주는 것도 상당히 편리합니다.

구글에서 제공해주는 짧은 주소 서비스 입니다. 기존에 했던 기록도 남아잇내요 ^^; 구글이라서 그런지 간결하게 바로 우측에 주소를 표시해줍니다. 그대로 긁어다가(?)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 마치면서..

둘 다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크게 어렵거나 복잡한 내용은 아닙니다. 원하는 주소를 넣고 만들면 끝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주소들을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제 블로그의 글을 작성시 트위터로 보내기가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때 짧은 주소로 되어서 나가기 때문에 다음의 짧은 주소를 항상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동으로 다음의 짧은 주소를 이용하여서 트위터로 발행되어 집니다. 요새는 각 어플이나 서비스들에서 자동으로 짧은 주소와 연계되어서 사용이 되어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트위터 보다는 특정 게시판의 내용을 링크 걸어줄 때 주로 사용되어 질듯 합니다. 아는 지인에게 유용한 정보가 나와있는 게시물이나, 신문 기사 등을 링크 해줄때 저도 주로 사용합니다. ^^

 

*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다니셔서, 감기 않걸리게 조심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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