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몇해전부터 마음만 가지고, 실천은 하지 못햇던 자원봉사를 하기위해서 이것저것 검색해 보앗습니다.

구글링을 해보니

많이도 나오더군요;

 

업무상 주말에 쉬질 못해서, 이것저것 찾아보기만 하다가 몇해가 흘럿군요;

머리로만 생각하지말고, 몸으로 실천해야 겟다는 생각이엇습니다.

 

얼마전 술자리에서 친구에게 말을 해보앗더니

마침 친구가 봉사하는 카페에 가입을 하라고 권유하더군요.

그곳도 가입을하고, 이것저것 검색해 보앗습니다.

 

 

 

일단 이곳들에서 조금 자원봉사에 대해서 알아본후에, 저에게 맞는 시간과 날짜에 맞춰서 조금씩 해나가야 겟습니다.

 

마음만 가지고 잇다가, 직접알아보고 검색해보니 정말 많내요.

따스한 손길이 필요한곳이 이렇게도 많다는게, 조금더 피부에 와닿습니다.

 

제 블로그에 사이드바에도 그런류의 위젯들이 초기에는(몇일 않됫지만;) 많앗습니다만. 지금은 몇개 빼놓구는 전부 없앳습니다. 몸으로, 가슴으로 직접 하질않으니, 왠지 가식 같기도 해서요.(물론, 저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 입니다.)

 

날씨도 추워지니, 조금더 생각이 강하게 드내요.

 

제가 아직은 잘 모릅니다.

 

막연한 생각만 몇해간 해오다가, 이제서야 움직입니다.

 

좋은 정보 잇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경청하겟습니다.